야근빌딩
일이든 공부든 잠 못 드는 밤이든, 다 야근이에요.
오늘 밤, 혼자 하는 것 같아도 혼자가 아니에요.
노란 원이 빈자리예요. 마음에 드는 곳에 앉아 보세요.
앉아 있는 사람을 누르면 응원을 남길 수 있어요.
오늘의 한 줄
이름 없이 올라가요. 아침 6시에 새로 시작해요.
많이 힘든 밤이네요. 이 글은 올리지 않았어요. 이야기 나눌 사람이 필요하면 109에 전화해 보세요. 24시간 받아요.
지금 뭐 하고 있어요?
같은 층 사람들에게 보여요. 안 적어도 괜찮아요. 회사나 학교 이름, 실명은 적지 마세요.
받은 응원 개
응원 기록
받은 응원 개
보낸 응원 개
엘리베이터
층 하나가 서버 하나예요. 같은 층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보여요.
아직 이 층엔 나뿐이에요.
앉아 있으면 다음 사람이 곁에 앉을 수 있어요.
건물이 꽉 찼어요. 자리가 나면 바로 들어갈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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